프랑스 유로저널 지사장 초빙(20대 중반 이상, 자유시간제)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프랑스 지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사장을 초빙 합니다.
1) 자유시간제 근무로 독립채산제 운영
2) 20대 후반에서 60 대 중반 남녀로 책임이 강하고 적극적인 분
3) 광고 영업 및 본사 업무 지원,
4) 유학생, 가정주부, 소영업자, 은퇴자 모두 가능
5) 기사 번역, 취재나 신문 배포는 자신의 지원 사항
6) 최소한 2 년이상 근무 가능하신 분
7) 모든 수입이 광고 영업 수당에서 발생하기에 광고 영업에 자신이 있고, 책임감이 강하신 분
이력서 제출 및 연락처
eurojournal01@eknews.net (메일 송부시 제목에 지원분야 제시)
카톡 아이디: eurojournal
전화 번호 : +44 (0)786 8755 848
유로저널 인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