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씨네클럽 « 대한 영화의 추방자들 » 이 2019년 10월 9일부터 파리 10구에 위치한 독립영화관 Le Brady 에서 펼쳐집니다.
이곳에서 한국 스크린의 추방자들을 다룬 네 가지 장편영화를 소개합니다. 밀출, 모든 것을 떠나게한 사유와 그 산물들.
16세기부터 현대까지, 대한의 들에서부터 조선 궁궐까지, 이 모든 행보를 영화관에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2005년 작 : 10월 9일 20시 30분
2. 아가씨, 박찬욱 감독, 2016년 작 : 11월 20일 20시 30분
3. 도희야, 정주리 감독, 2014년 작 : 12월 중 예정
4.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김태용 & 민규동 감독, 199년 작 : 2020년 1월 중 예정
장소
Le Brady
39 Boulevard de Strasbourg, 75010 Paris
Tél : +33)1 47 70 08 86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lesexilesducinemacoreen.com
www.facebook.com/events/92629632774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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